코카콜라, 쿨한 민트향 '스프라이트 아이스'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3-11 10:24:01
참신하고 유니크한 제품 선호하는 트렌드 맞춰 젊은층에 어필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국내 론칭 23년만에 시원한 천연민트향의 신제품 '스프라이트 아이스(Sprite Ice)'를 출시한다.


▲ 코카-콜라가 스프라이트 아이스를 전격 출시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시원한 천연 민트향과 상쾌한 스프라이트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로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이며, 새롭고 독특한 맛을 찾는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된 것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색다른 상쾌함을 원하는 국내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스프라이트의 상쾌한 맛에 시원한 천연 민트향을 추가한 스프라이트 아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트렌디하고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사랑이 기대되는 스프라이트 아이스와 함께 상쾌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스프라이트 고유의 상쾌함을 살리고 민트향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톤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표면이 오목하게 들어간 고유의 딤플 디자인에 세련된 그래픽을 사용한 패키지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스프라이트의 스플래시를 표현해 젊은층의 쿨한 감성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0㎖ 캔이 900원, 500㎖ 페트(PET)는 16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CANADEAN이 실시한 2013년 조사결과 글로벌 Clear Sparkling Soft Drink 음료 판매량 기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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