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엔 역시 ‘까스활명수-큐’…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산업 / 김형규 / 2015-03-10 16:57:4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소화제로 유명한 ‘까스활명수-큐’가 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제품에 선정됐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5년 제1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소화제 부문에서 11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 골든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골든 브랜드는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일컫는다.


‘까스활명수-큐’는 연매출 45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장장 118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재는 탄산을 첨가하고 성분을 보강하는 등 지속적인 진화를 추구해 한국 사람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으로 한결같이 사랑을 받고 있는 액제 소화제로 발돋움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명수는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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