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등 전차종 할부금리 1%P 인하 단행

산업 / 송현섭 / 2015-03-10 15:48:35
36개월 할부금리 최저 4.9%…1000만원당 15만원 가격 인하효과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전차종에 대한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P 인하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현대차 할인금리 인하에 따른 판매조건 개선 내용.


따라서 원리금 균등납부 구입고객은 선수금 15%이상 납부시 기존 5.9%(12/24/36개월) 금리가 4.9%, 6.9%(48개월)에서 5.9%, 7.5%(60개월)는 5.9%로 평균 1%P 할부금리가 인하된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혜택 강화 및 판매 활성화차원에서 전 차종에 대한 금리를 평균 1%P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저금리 상품을 개발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3월2일부터 36개월 할부기준 구매고객에 소급 적용돼 할부원금 1000만원당 15만원에 이르는 가격 인하효과가 기대된다. 차종별로는 엑센트가 할부원금 평균 1150만원에 18만원, i30은 할부원금 1450만원에 22만원, 할부원금 2200만원인 그랜저/싼타페는 34만원, 할부원금 5500만원인 에쿠스는 85만원의 구입혜택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3월 한 달간 쏘나타·투싼ix 2.9%, 제네시스 3.9%의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아반떼는 2.9%의 저금리에 추가로 80만원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현대차는 또 1975년이후 출생 고객층 구매부담을 낮추기 위해 H-2030 서포터즈II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H-2030 서포터즈II는 아반떼 구매고객 대상으로 거치형 48개월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계약금 10만원만 납부하면 1년간 이자와 원금상환 없이 2년차부터 3년간 이자율 4.9%로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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