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3월 한정 스파크 구입 혜택 강화

산업 / 박진호 / 2015-03-10 13:34:3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쉐보레가 봄을 맞아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각종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쉐보레의 국내 브랜드 도입 4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지엠은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4개 차종에 적용하던 ‘Big 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외에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3월에 한해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은, 할부금 납부 시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이는 할부 원금을 1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의 평균 6%대 할부 금리와 견주어 100만원 이상의 구매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며, 3%대의 저리 할부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경우에도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 외에도 선수금이 없는 ‘진정한’ 1%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신차교환 프로그램 무상지원 및 새출발, 20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등 3월 판매조건을 이용하면 추가로 최대 8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시불로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현금할인 80만원과 그 외 3월 판매조건을 활용할 경우, 최대 16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같은 쉐보레 스파크의 파격적인 구매조건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 스파크는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 및 탁월한 성능으로 국내 유일하게 미국에 수출하는 경차이며, 국내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달성하여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를 기념해 3월중 스파크에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할인혜택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