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서울대 ‘버들골 풍산마당’ 준공식 진행

산업 / 홍승우 / 2015-09-03 16:27:11
지상 2층·연면적 794.36㎡…기존 노천강당 두 배 규모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서희건설이 서울대학교에 시공한 ‘버들골 풍산마당(원형공연장)’의 준공식이 지난 2일 진행됐다.


▲ 서희건설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에서 ‘버들골 풍산마당(원형공연장)’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비롯해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황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박찬호 전 야구선수, 혜민 스님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원형공연장의 연면적은 794.36㎡ 지상 2층 건물로 기존 노천강당보다 두 배 이상 넓게 지어졌다. 또한 2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석과 경사진 버들골의 지형에 따라 소용돌이 모양으로 설계됐다.


공연장 내부는 무대, 대기실, 분장실, 카페테리아,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 날 준공식에서는 성실시공으로 공연장을 완공시킨 시공사 서희건설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준공식 이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선한 인재 이어달리기’ 출범식과 준공기념 음악회도 개최됐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버들골 풍산마당은 객석 주변 광장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형태로 최대 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며 “접근성도 뛰어나 각종 행사나 공연 등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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