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사명변경 공식 출범

산업 / 전은정 / 2015-09-02 10:19:44
“일류 금융투자회사 꿈꾼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전일 하나금융투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출범식으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여의도 본사 한마음 홀에서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과 계열사 CEO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서 지난 40년간 자본시장을 이끌어 왔던 역사를 회고하고 하나금융투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 가족이 된 10년간 자산관리, 투자은행, 자산운용 모든 사업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져왔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통해 PCIB(개인 및 법인고객을 포괄하는 하는 종합금융관리)를 핵심전략으로 하는 일류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현재 금융시장은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 시장에서 자산관리 시장으로 나아가 자산운용 능력에 의해 회사 미래가 결정되는 자산운용 시장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에 있다고 보고 종합자산관리 명가에서 한걸음 나아가 자산운용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결의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축사에서 “하나금융그룹이 협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할 때 차별화된 일류회사를 만들 수 있다”며 “사명변경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가 하나로 뭉쳐 고객이 행복한 금융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기념사에서 “사명변경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증권업을 넘어 진정한 종합금융투자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고객과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차별화된 일류화를 통해 고객의 행복을 구현하겠다” 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출범에 맞춰 고객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응모와 사은품 증정으로 구성돼 있다. 응모자격은 (구)하나대투증권의 변경된 사명을 맞추거나 해외상품에 투자,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애니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개설, 개인연금 및 IRP(개인퇴직연금) 신규가입/이전, 해외주식 계좌개설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응모는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총 5회까지 가능하다.
추첨은 12월 11일이며 당첨자는 개별통지 된다. 명품가방, 명품액세서리, 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www.hanaw.com)와 영업점 및 고객지원실(1588-3111)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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