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제일약품, ‘쎄레브렉스’ 공동 판촉

산업 / 이경화 / 2015-01-13 14:49:21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및 영업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두입지 강화 기대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과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이 ‘쎄레브렉스 (성분명: 세레콕시브)’를 공동 판촉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및 의원 영역의 쎄레브렉스 영업을 분담하며 각 사의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양사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 및 전략 워크숍을 갖고, 2015년 비전 공유 및 공동 프로모션 전략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가졌다.


쎄레브렉스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래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면서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NSAIDs 시장 선두 품목으로 자리잡아 왔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사업부의 대표겸 부사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에 힘입어 마켓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지켜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제일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리피토와 리리카, 뉴론틴, 카듀엣 등 다양한 품목의 꾸준한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고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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