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무궁화 ‘풍요새해 프로모션’

산업 / 이경화 / 2015-01-13 11:09:25
다금바리 명인과 정통 반가요리의 만남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롯데호텔서울 본관 38층 한식당 무궁화가 다금바리 회치기 발명특허 1호인 강창건 명인과 정통 반가 요리를 선보이는 무궁화의 수장 천덕상 셰프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풍요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새벽 항공으로 직송한 다금바리를 사용해 부위별로 29가지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모둠회는 물론 껍질 향채무침, 다금바리 타락죽, 다금바리 곰탕 등 활어회나 매운탕 정도로만 사용되던 다금바리를 반가 요리와 접목해 선보인다.


강창건 조리장은 2006년 슬로푸드 세계본부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요리 거장(Great Chef)으로 다금바리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최고의 전문가다. 제주에서4대를 이어온 활어회 전문 향토 음식점을 운영하며 ‘다금바리 회 조성물 및 제조방법’으로 발명 특허도 받았다. 1991년 제주를 방문한 고르바초프 러시아 대통령은 생선회가 익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보드카와 함께 그가 뜬 다금바리 회를 맛있게 먹었다고 후문.


이번 프로모션의 가격은 점심 11만원, 저녁 15만원이며 1월 22일 열리는 갈라 디너는 30만원으로 샴페인, 화이트, 디저트 와인 각 1종과 레드 와인 3종이 제공된다. 1월 23일에는 롯데호텔부산 무궁화에서 갈라 디너가 마련되며 가격은 칠레산 레드 와인 5종을 포함해 25만원이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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