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SC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 성황리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08-31 18:07:09
고객 1400명 참여…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 제시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지난 29일 ‘2015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SC은행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은 우수 고객을 초청하여 투자전략 강연 및 문화공연을 선사하는 자산관리 포럼이다.


▲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전자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2015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에서 장호준 SC은행 전무가 행사에 참가한 고객과 행사 시작 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C은행)


14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이번 투자전략 강연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망과 명쾌한 투자전략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문화공연으로 ‘더 뮤지컬 어워즈’ 역대 최다 수상작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은 뮤지컬 ‘엘리자벳’ 을 선보여 흥미를 끌었다.


장호준 SC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환영사에서 “SC은행 자산관리본부는 SC그룹의 세계적 네크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며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상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1:1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