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웃도어,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3-10 08:58:14
쿠셔닝·에너지 리터닝 제공 부스트소재 적용…지면 접지력 강화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새봄을 맞아 뛰어난 접지력과 에너지 리턴으로 산행을 도와주는 '테렉스 부스트(terrex boost™)' 등산화를 출시했다.


▲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출시한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TPU)를 수천개에 달하는 작은 캡슐로 제작, 적용한 부스트 폼을 중창소재로 사용했다. 부스트는 지면에서 받은 충격을 흡수해 에너지로 변환시켜주고 쿠셔닝까지 뛰어나 장시간 산행하더라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부스트 폼'은 다른 쿠셔닝소재보다 온도변화에 따른 형태변화가 거의 없어, 다양한 날씨에도 변함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밑창에는 1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컨티넨탈(Continental)타이어의 합성고무를 사용, 젖거나 마른 산악지형에서 강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무봉제 웰딩구조로 발에 꼭 맞게 감기는 느낌을 제공하며, 프로-모더레이터(Pro-Moderato) 기술로 발의 중심을 견고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된 산행을 도와준다. 아디다스 아웃도어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adidas.co.kr) 및 모바일 스토어(m.adidas.co.kr)에서 판매되며, 예상 소비자가격은 2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출시한 남성용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
▲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출시한 여성용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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