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워치 어베인 럭스’ 공개

산업 / 홍승우 / 2015-08-31 15:49:52
‘LG 워치 어베인’ 1200달러 상당 럭셔리 버전…‘IFA2015’서 첫 선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를 통해 ‘LG 워치 어베인 럭스(LG Watch Urbane Luxe)’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LG전자가 오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LG 워치 어베인 럭스(LG Watch Urbane Luxe)’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LG 워치 어베인’의 럭셔리 에디션으로 소비자 판매가는 미화 기준 약 1200달러다.


전문 세공인들이 약 50단계의 공정을 거쳐 23K 금을 시계 몸체에 입히고 고급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은은한 광택에 세련미를 더한 고급 원목 케이스로 포장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새겨 500개만 한정판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10월 말부터 美 유명 쥬얼리 체인인 ‘리즈 주얼러스(REEDS Jewelers)’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LG 워치 어베인 럭스(LG Watch Urbane Luxe)’는 ‘LG 워치 어베인’의 럭셔리 에디션으로 소비자 판매가는 미화 기준 약 1200달러다.


‘리즈 주얼러스’는 9월 말부터 공식사이트와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MWC 2015’에서 첫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은 클래식한 원형디자인으로 MWC 어워드 9관왕에 올랐으며 최근 ‘EISA 어워드’에선 ‘유럽 최고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는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호평 받았던 ‘LG 워치 어베인’ 디자인에 프리미엄 요소를 배가시킨 작품”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워치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표=LG전자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