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서울 유명 디저트 카페 할인’ 이벤트 진행

산업 / 홍승우 / 2015-08-26 17:02:23
다양한 컨셉의 고메위크 개최해 프리미엄 요식업 시장 확대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티켓몬스터(신현성 대표)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현대백화점의 ‘밀탑’ 등 서울시내 유명 디저트 카페 할인해주는 ‘디저트 고메 위크(Dessert Gourmet Wee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디저트 고메 위크’는 하루에 하나씩 디저트 카페를 선정해 매일 오전 11시부터 최대 55% 할인 판매하며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 티몬이 현대백화점의 ‘밀탑’ 등 서울시내 유명 디저트 카페 할인해주는 ‘디저트 고메 위크(Dessert Gourmet Week)’를 28일까지 진행한다.


26일에는 수제케익 부티크 ‘레이디 엠(LADY M)’의 학동본점, 이태원, 신사 등 3개지점 1만 원 이용권을 55%할인한 4500원에 판매했다. 27일에는 뉴욕 젤라또 디저트카페 ‘팝바(Popbar)’, 28일에는 현대백화점 대표 빙수전문점 ‘밀탑’ 6개지점 이용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진행됐으며 한남동 디저트 갤러리 ‘패션5’, 홍대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소복’ 등 평소 소셜커머스에서 접하기 힘든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들이 단시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티몬은 앞서 지난 4월부터 최고급 레스토랑을 선별해 할인 판매하는 ‘프리미엄 다이니’ 서비스를 선보여 프리미엄 요식업 시장을 키워오고 있다.


향후 티몬은 새로운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 ‘매운맛집’ 고메위크 등 다양한 컨셉의 테마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대현 티켓몬스터 지역영업본부장은 “이번 ‘디저트 고메위크’ 개최로 서울시내 손꼽히는 디저트 카페들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티몬은 국내 O2O 서비스의 원조에 머물지 않고 지역 요식업 시장에 있어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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