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뉴스쿨, 외식산업인 육성…DDP에 푸드트럭 운영

산업 / 여용준 / 2016-09-26 15:49:45
▲ 푸드트럭 행복한아침. <사진=SK행복나눔재단>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가 대학생 외식산업 경영자 육성에 나선다.


푸드분야 특화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SK뉴스쿨은 외식산업의 경영자와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졸업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0월 2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에서 푸드트럭 2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푸드트럭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기능과 위생을 고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확산하고 청년들의 창업 기반 마련 및 한국의 바른 먹거리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서울맛차’라는 이름 아래 운영된다.


각각의 트럭은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과 한식 레스토랑 오늘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제공한다.


행복도시락은 유명 셰프들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도시락 ‘행복한아침’의 메뉴 4종을 ‘세계 각국의 맛있는 아침밥’이라는 컨셉 아래 선보인다.


레스토랑 ’오늘’은 ‘평범한 일상을 빛내는 달콤한 의식’이라는 컨셉 아래 한식 테마의 창의적인 차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실(茶室) 개념의 푸드트럭 ‘일상다반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베리스트릿키친의 쌀을 주제로 한 ‘베리라이스’와 스마트 팜 스타트업 만나 CEA의 ‘샐러딩’까지 한식세계화 및 친환경농업 등 사회적 가치를 동반한 총 4개의 푸드트럭이 각각 차별화한 메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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