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특수' 쌍용차, 오토 매니저 충원

산업 / 박진호 / 2015-03-09 13:33:2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영업인력을 충원하고 판매역향을 강화하기 위해 오토 매니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최근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의 판매 호조로 인한 효과로 지원자들은 오는 23일까지 입사지원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 받아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치게 되며 최종적으로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로 사회경력 2년 이상 또는 전문대졸 및 대학졸업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입과 경력사원 모두 지원 가능하며, 자동차 영업을 포함한 영업 경력자는 우대한다.
쌍용차는 신차 티볼리의 출시로 인해 젊은 고객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고객 연령대가 다양해진 부분을 감안하여 소비자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젊고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면접을 통과하여 최종 합격한 오토매니저들은 소정의 입문 교육을 거쳐 전국 180개 영업소에 배치돼 영업활동에 나서게 된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및 각종 인센티브 외에도 영업활동 지원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초기 8개월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며, 매월 등급별 판촉지원금과 6개월 단위로 지급하는 적립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한다.
아울러 판매 네트워크의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전국의 영업소 개수를 20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오토매니저 공개모집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 확인 또는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채용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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