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클래식과 함께 하는 '아슬란 시승행사' 진행

산업 / 송현섭 / 2015-03-09 11:58:53
정숙성과 감미로운 선율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체험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아슬란의 정숙성과 최고급 오디오시스템인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현대차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아슬란 시승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이번 '아슬란 클래식 시승 이벤트'를 통해 12개 스피커로 구성된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정숙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은 중후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프리미엄 대형 세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상의 정숙성과 함께 최고급 음향 시스템을 갖춘 아슬란만의 독특한 감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슬란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10개 차수로 구성되는데 현대차는 차수당 100명의 고객 총 1000명에게 2박3일간 차량을 대여, 현대차가 직접 후원하는 서울시향 베토벤 교향곡 연주실황을 녹음한 음반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해 50명을 선정, 음악 칼럼니스트 정준호 씨의 강연과 카오디오 신기술을 체험하는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익스피리언스'에 초대한다. 한편 이번 시승행사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된다.

▲ 현대차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아슬란 시승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송현섭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