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협약 체결

산업 / 이명진 / 2016-09-21 17:41:45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 기업에 협약보증대출 지원키로

▲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스마트공장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신용보증기금과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공장 지원대상 기업 확인 등 3자 협조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을 위해 보증한도 및 보증료 우대가 지원되는 협약 보증서를 발급한다.


신한은행은 스마트공장 협약보증서가 발급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전문컨설팅 조직을 통한 경영·회계 · 세무 ·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함께 금융비용 부담 감소로 적극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구축이 완료된 기업들도 생산성 향상에 따라 늘어난 생산자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축적된 금융지원 노하우로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 기업에 적극 지원돼 스마트공장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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