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산업 / 송현섭 / 2015-03-09 11:36:59
13일 견본주택 오픈…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연결되는 '더블역세권'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주상복합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에 돌입한다.


▲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조감도.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합정동 385-1번지 일대에 지하6층 지상34층 2개동, 총 448실 규모로 전용면적 23·25㎡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 단지를 오는 13일부터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해 분양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당시 황금 역세권과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 공급으로 실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지정 계약일 내에 전세대가 완판된 바 있다. 실제로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 환승이 가능한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 단지 지하 및 오픈 브릿지 등을 통해 지상에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 강남·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이 있고 합정홈플러스와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선유도 공원과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VAT별도로 3.3㎡당 최저수준인 1283만원대로 책정됐으며, 평균 1365만원인데 입주시기는 2016년 8월로 잡혀있고 견본주택은 마포구 합정동 385-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02-337-537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야경 투시도.
▲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주경 투시도.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송현섭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