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바이오, 반경식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산업 / 이명진 / 2016-09-19 11:42:49
국내외 수출 탄력 기대 및 세계적 화장품 기업 목표 제시

▲ 반경식 신임 대표이사. <사진=티에스바이오>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티에스바이오는 최근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지의 수출이 급진전함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반경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반경식 신임 대표는 메디슨 영업부장과 한별메디텍 영업이사, BHL 국내사업본부장, 셀트랩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국내 의료기-바이오 분야에서 최고 영업전문가로 명성을 떨쳐왔다.


반대표는 지난 2012년 7월 티에스바이오 모기업인 티에스메드 영업총괄 이사로 티에스그룹에 합류해 레이저옵텍 의료기 판매를 전담해 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계열사인 티에스바이오의 '매직 스노우비타' 영업도 함께 맡아 티에스바이오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티에스바이오는 반대표가 취임함에 따라 영업-마케팅 부문이 크게 강화,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대표는 "매직 스노우비타'를 개발해 낸 전임 원종미 대표와 임직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어 "지난 20년간 쌓아온 메디컬 영업 노하우와 첨단 바이오 전문기술력을 접목해 티에스바이오를 세계적인 비타민C 바이오 화장품 기업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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