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6 엣지, MWC 최고 모바일 신제품 선정

산업 / 박진호 / 2015-03-06 11:52:4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 모바일 신제품’(The Best New Handsets or Tablets or Devices)에 선정됐다.


MWC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MWC에 출품된 수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제품을 ‘최고 모바일 신제품’으로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 2014에서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 핏’으로 수상을 한데 이어 올해에는 ‘갤럭스 S6 엣지’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5’에서 공개한 ‘갤럭시 S6 엣지’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두 가지 소재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아름답고 의미있는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강력한 카메라,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무선충전, 삼성 페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탑재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도 기술 부문에서 ‘최고 보안 솔루션상(Best Security / Anti-Fraud Product or Solution)을 수상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갤럭시 스마트폰의 뛰어난 보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녹스는 미국 국방성, 영국, 핀란드,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정부 인증 기관에서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보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하의 성과 속에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전자는 이번 ‘MWC2015’에 출품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호평을 받으며 반전의 기회를 삼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MWC2015’ 기간 중 다양한 해외 미디어로부터 20여 개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디어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영광”이라며 “소비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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