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O2O 벤처기업 디멘터와 업무협약 체결

산업 / 여용준 / 2016-03-31 09:48:13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토털 IT 서비스 기업 ‘디멘터’의 신규 O2O 서비스 ’맘마먹자’에 3초 간편결제 ‘페이나우’를 제공하고 신규 O2O 서비스 발굴 및 확산에 협업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디멘터 ‘맘마먹자’는 ‘동네 마트’로 불리는 중소형 마트를 중심으로 그 주변 상점을 홍보하거나 쿠폰 형태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마트 뿐 아니라 주변 지역상권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구매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다.


특히 ‘맘마먹자’의 경우 전국 구석구석(읍·면·동 포함) 약 500여 개의 중대형 마트와 소형마트 약 6600여 개의 마트 정보(DB)를 구축한 전국 규모의 상권 통합 앱으로 기존 유사 O2O 서비스가 수도권 또는 주요 도시에 편중된 것과 차별성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디멘터 ‘맘마먹자’ 앱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3초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배달 대행 통합 플랫폼 ‘페이나우 샵’ 등 결제 및 배달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신규 O2O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 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유망한 스타트업 등 O2O 관련 기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국내 O2O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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