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대상 엔진오일 3만원 교환 실시

산업 / 박진호 / 2015-03-05 14:43:53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SK네트웍스가 보증기간이 만료된 2011년식 수입차들을 대상으로 SK ZIC의 수입차 전용 엔진오일인 ‘ZIC XQ TOP’ 제품과 필터류를 3만원에 교환햊는 체엄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지난해 9월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본격화한 이후 100호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SK ZIC와 함께 수입차 운전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3만원의 행복’이라는 명칭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행사 시행 매장을 확인하고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프로모션의 가격이 프로모션 가격은 15만원~30만원 대에 형성되어 있는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의 엔진오일 교환비용 대비 80% 이상 저렴한 수준이고, 체험기간이 아니더라도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수입차 오너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제품인 ‘ZIC XQ TOP’ 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폭스바겐-아우디 그룹의 최신 성능규격(VW 504/507) 승인서까지 보유한 최고급 합성유 제품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입차 정비사업 네트워크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 미국에서는 프랜차이즈 정비 전문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태”라며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한 SK ZIC 제품과, 품질력을 갖춘 애프터마켓 부품들을 활용한 서비스를 더 많은 매장에서 펼쳐나가 수입차 운전고객들이 합리적인 정비문화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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