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자연별곡, ‘봄의 미각 10선’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3-05 13:59:55
된장 꽃게탕과 달래 새우전 등 봄철 입맛 돋워줘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봄을 맞아 향긋한 나물과 싱싱한 제철 수산물로 만들어 입 안 가득 싱그러운 봄 냄새를 만끽할 수 있는 시즌 신메뉴 ‘땅으로부터, 바다로부터 봄의 미각 10선’을 선보였다.


자연별곡의 ‘봄의 미각 10선’은 왕의 이야기가 담긴 수라상을 봄철 대표 식재료인 달래, 주꾸미, 꽃게 등을 이용해 정갈하게 차려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왕의 진상품인 꽃게를 된장양념으로 달큼하게 끓여낸 된장 꽃게탕과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봄동 바지락 된장국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톡 쏘는 매운 맛이 일품인 달래를 넣은 봄 주꾸미 달래무침, 달래 새우전을 준비했다. 한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밥 역시 국내산 연잎을 넣고 정성껏 지은 연잎 영양찰밥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즉석튀김과 잘 어울리는 매콤 국물 쌀떡볶이와 오랜 시간 진하게 우려낸 사골 안동국시, 담백한 충무김밥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달콤한 고구마 케이크와 딸기 오미자 화채 등 식사 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입가심 거리도 한층 보강했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마케팅 팀장은 “올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왕이 즐기던 수라상을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풍성하게 차려냈다”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입맛을 잃거나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자연별곡의 봄 신메뉴로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