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3개월마다 금리 바뀌는 적금 출시

산업 / 김재화 / 2016-03-29 12:30:09
▲ <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IBK기업은행은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희망 e-룸 변동금리적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만 가입이 가능하고 개인·기업 당 1개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금리는 코리보 3월물에 연동돼 3개월 단위로 변동되는 특징이 있다. 코리보란 국내 12개 은행이 제시하는 기간별 금리를 통합해서 산출하는 단기 기준금리를 말한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로 월 단위 지정할 수 있으며 월 10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29일 기준 1.57%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0.2%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1년만기 1.62%, 3년만기 1.77% 금리가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하는 상품으로 사업장 마련과 시설투자 등 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장기적으로 가입하기 적합하다”며 “금리 상승을 예상해 적금 가입 시기를 늦추고 있는 기업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했다.


기업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100만원 이상의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0.1%의 금리를 추가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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