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인기 폭발

산업 / 여용준 / 2016-03-23 18:20:45
▲ 광교상현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짓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23일 현재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신분당선 연장선이 성공적으로 개통하면서 역세권에 위치한 광교상현 꿈에그린이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상현역을 이용할 경우 판교까지는 여섯 정거장으로 20분대, 강남까지는 열 정거장으로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로 이전하면서 이동하는 직원수가 약 3000명에 달해 주변 주택시장에 큰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판교와 지하철로 여섯 정거장 거리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배후단지로 더욱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한화건설은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는 혜택과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형 호재가 연이어 터지며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이후 ‘광교상현 꿈에그린’에 대한 문의가 급격히 늘었으며 계약률도 크게 높아져 신분당선의 위력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가구 규모의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이뤄져 있다. 총 가구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광교상현 꿈에그린’ 주변에는 광교 이마트, 광교 롯데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광교 생활권이다.


신분당선 뿐만 아니라 인근 광교상현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도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도 물빛 정원, 풀향기 정원, 카사 파크, 피톤치드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남동향, 남서향)로 배치했으며 넓은 동간 간격으로 외부공간을 최대화했다.


저층부(1~2층)에 위치한 35가구를 특화구조로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1층에 위치한 전용 120㎡ 11가구는 복층 구조의 평면을 제공한다.


단지의 레벨차이를 이용한 것으로 1층과 하부층으로 구성되며 하부층을 다용도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1층과 2층에 위치한 전용 89•92㎡의 경우는 거실의 크기를 더 넓힌 저층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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