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중일 캠퍼스 하모니대회’ 개최

산업 / 정창규 / 2015-11-12 15:21:45
3국 교류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 발표

▲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한중일 캠퍼스 하모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좌측부터 왕옌리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정무부장, 최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인사교류부 부장, 사토마사루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 양허우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이종헌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부회장, 아이홍거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 아키타유코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경제부장, 이강민 한중일문화교류포럼 사무국장(한양대 교수).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한중일 3개국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한중일 교류와 화합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삼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장기원기념관에서 ‘제5회 한중일 캠퍼스 하모니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011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 대회로 박삼구 회장이 지난 2009년 한중일 문화교류 포럼에 참석해 3국 대학생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창설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돼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희대, 서울여대, 상명대, 성균관대, 수원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한중일 3국의 대학생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뤄 ‘한중일 친구 만들기’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예선을 통과한 9개팀은 직접 제작한 UCC 영상물 상영 및 작품 소개를 통해 한중일 3국의 교류 확대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각 나라의 친선에 청소년 교류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박삼구 회장의 뜻에 따라 앞으로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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