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국내 도입 4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산업 / 박진호 / 2015-03-03 14:47:5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한국지엠이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의 국내도입 4주년을 기념하여 ‘새봄, 새출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지엠은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난 4년간 쉐보레를 응원해 준 고객 사은에 보답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지엠은 입학, 결혼, 출산, 입사, 신규 사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은 지난달의 경우 일부 차종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되었으나 3월 한 달 동안에는 쉐보레 전차종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쉐보레 SUV 모델인 캡티바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캡티바의 가장 인기 있는 옵션으로 구성돼 있는 최대 15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캡티바 LS 모델 구입 시 18인치 휠, 히팅시트, 루프랙, 속도감응형 스티어링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그리고 LT 모델의 경우, 가죽시트, 19인치 휠, 전동시트, 전방주차센서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의 국내시장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차종별 최대 120만원의 현금할인 지원 및 할부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최근 출시된 2015년형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무이자와 선수금 없는 1% 할부를, 2015 크루즈에는 2.9% 초저리 할부를 적용, 2개 차종에 대한 착한 구매조건으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한국지엠은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알페온, 캡티바, 다마스 및 라보 구입 시 최대 50만원을 제공하며, 말리부(디젤 모델 포함) 구입 시에는 30만원의 혜택을 최초로 지원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가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최근 국내 출범 4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쉐보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한 달 간 ‘새봄, 새출발 페스티벌’을 시행,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이외에도 차량/생산일자 별 최대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 2015년형 스파크 대상 신차교환 프로그램 무상제공, 무이자 유예할부 및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확대시행, 20대 청년층 고객 대상 최대 20만원 지원(2015년형 스파크 및 크루즈 대상) 등 쉐보레의 다양한 혜택은 3월에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중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5 어메이징 뉴 쉐보레 크루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4주년을 맞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호
박진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박진호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