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수현 항공기’ 타고 아시아 누빈다

산업 / 김형규 / 2015-05-12 15:39:44
제주항공, ‘김수현 래핑기’ 1호기 선보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김수현이 제주항공과 함께 아시아 하늘을 누빈다.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김수현을 래핑한 항공기 1호기를 12일 공개했다.


지난 4월 제주항공의 모델이 된 한류스타 김수현의 다양한 표정이 래핑된 ‘김수현 항공기’는 5월13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등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한류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 보다 강화된 아시아시장 확대전략 차원에서 아시아권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김수현을 제주항공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한 바 있다.


아시아권에서 제주항공의 기업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후발 LCC와는 격이 다른 기업이미지를 강화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기 위한 포석이다.


제주항공은 5월 현재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5개 도시 △중국 베이징, 스자좡, 자무쓰, 칭다오, 웨이하이 등 5개 도시 △홍콩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세부 등 2개 도시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괌, 사이판 등 8개국 18개 도시를 인천, 김포, 부산,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총 24개의 국제선 정기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김수현 래핑항공기 1호기를 시작으로 연내에 2번째 김수현 래핑기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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