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은 1999년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공개 후 16년만의 국적항공사 추가상장이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에는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상장 이후 기단을 확대하고 신규노선을 개발하며 기존노선을 증편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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