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중·소마트 대상 현금카드 결제서비스

산업1 / 이경화 / 2017-01-16 12:32:53

▲ 13일 전수은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팀장(왼쪽부터), 홍사일 투게더스 HR센터 이사, 파트너사 김용구 베스트티엔씨 전무이사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NH농협은행은 투게더스, 베스트티앤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상점(1000평 이하)을 대상으로 현금카드 결제서비스 제공을 공동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는 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모든 IC 카드(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포함)를 직불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투게더스는 유통매장용 결제시스템인 투게더 POS에서 현금카드 결제가 가능토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


투게더스가 개발한 투게더 POS는 전국 3400여 개의 중소상점이 이용하고 있다. 거래금액은 연 6조원 규모에 달한다.


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관계자는 “여신전문업법 개정으로 연매출 3억 원 이상의 대형 가맹점들은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과 리베이트 금지에 따른 수익축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낮은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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