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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는 것은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고, 언제든 소통이 가능 한 사이를 뜻한다. 친하다는 것은 소통을 넘어 마음까지도 통하는 사이를 말한다. 부자지간에도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친하다고 볼 수가 없다.
친구는 언제든 소통이 가능하고, 마음도 통하고 어울려 놀면 재미가 있는 사이다. 소꿉친구는 소꿉놀이를 같이하며 놀던 사이이고, 술친구는 술을 같이 마시며 노는 친구를 일컫는 것이다. 통할뿐만 아니라 같이 어울려 놀면 재미가 있는 사이가 바로 친구인 것이다.
흔히 동창과 친구를 혼동하고 있다. 동창은 학교를 같이 다닌 사이이지 반드시 친구는 아니다. 동창 중에 친구가 비교적 많다. 왜냐하면 인간은 끼리끼리 어울려 지내는 특성이 있다. 동창과 친구를 하기가 쉽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동질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정이 가고 친하기가 용이하다.
하지만 동창이지만 소통도 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놀지 않는 사람을 친구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동창일 뿐이다. 하지만 자주 어울려 놀고 언제든 소통이 가능하면 연령과 지위를 떠나 언제 어디에서 만났든 친구가 될 수 있다.
사람이 친하고 가까워지려면 제일 먼저 소통이 되어야 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사이는 언제나 직접소통이 가능하다. 원하지 않아도 만날 수밖에 없다. 마음만 통하고 함께 어울려 일하는 것이 재미만 있으면 친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어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뜻을 전달할 수가 없다. 친할 수도 없다. 결국 어떤 일도 할 수가 없다.
소통에는 우선 얼굴을 맞대고 말하거나 전화로 통화하는 직접소통이 있다. 다음은 전화통화의 보조 수단인 문자나 이메일등 글로 표현하는 간접소통이 있다.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다음은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직접소통은 상대방과의 관계, 상대방이 처한 여러 상황등을 고려할 때 꺼려지는 부분이 많다. 내성적인 사람은 특히 더하다.
소통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배짱이다. 배짱이 없으면 감히 말을 꺼내지도 못한다. 편한 사람끼리만 대화를 하려고 한다. 상대방이 소통하기 쉽도록 배려하는 것이 곧 친절이다. 내성적이거나 접근해오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특히 더 친절하여야 한다.
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IT시대에 생겨난 문자와 이메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요즘 휴대폰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웬만하면 컴퓨터도 사용을 한다. 사실 휴대폰과 컴퓨터는 생활의 필수품이나 다름없다. 활용하지 않고는 불편해서 살 수가 없게 되었다. 소통에 있어서 문자나 이메일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이 생활화되면 누구와도 부담 없이 소통이 가능하다. 다중의 사람들과 동시에 의견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시간도 단축되고 체면 즉 쑥스러움도 덜어준다. 지위가 높을수록 많이 활용하여야 한다.
문자나 이메일이 오면 답신을 보내는 것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 웬만하면 문자는 문자로 이메일은 이메일로 같은 통신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훌륭한 문장을 쓰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가능한 예의바른 용어로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면 된다.
회사 임직원들끼리 이메일이나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 것이 습관화되면 소통이 원활해진다. 사내분위기가 좋아져 사업실적도 늘어난다.
특히 대선주자들은 국민들과 소통하는 노하우가 성공의 열쇠다. 정치인들은 주로 매스컴을 이용하여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 때로는 SNS 네트워크도 활용한다. 소통을 자유롭게 많이 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 소통은 누구나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소통은 성공으로 가는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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