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희망자전거’ 1500대 전달

산업 / 김재화 / 2015-11-03 14:02:05
현지서 자전거 조립할 해외봉사단 발대식 진행
▲ (왼쪽부터) 이재훈 어린이재단 회장, 팜 후 치(Pham Huu Chi) 베트남 대사, 전귀상 KB국민은행 기업금융대표가 3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KB희망자전거’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금융그룹이 3일 ‘KB희망자전거’ 1500대를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KB희망자전거’는 동남아 저개발국 빈곤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고 해외봉사단이 환경개선 활동을 수행했다.


올해에는 해외봉사단 30여명이 베트남으로 가서 자전거를 조립해 전달할 계획이다.


KB희망자전거 사업은 현지 어린이들의 학교출석률 제고와 학업성취도 향상 등 교육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2013년부터 아시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자전거를 지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에도 KB희망자전거가 많은 베트남 어린이들과 그 가정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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