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알페온 충전장치 결함으로 리콜

산업 / 강수지 / 2013-07-19 15:40:39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한국지엠㈜이 제작·판매한 하이브리드 승용차 ‘알페온 2.4 이어시스트’에서 충전장치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한국지엠의 발전기 제어장치 결함으로 엔진룸에 있는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엔진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이번 리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11년 8월 21일부터 지난 2월 13일까지 제작된 알페온 2.4 이어시스트 하이브리드 승용차 1213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9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발전기 제어장치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전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으면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한국지엠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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