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야당은 코드공천, 새누리는 일꾼공천'

산업 / 김경제 / 2012-02-27 11:05:15

[온라인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1차 공천자 발표와 관련해 "야당의 공천기준이 정체성 공천, 코드공천이라 한다면 새누리당은 도덕성 공천, 일꾼공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단수 선거구와 전략지역에 대해 공천위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거친 만큼 비대위원께서 심사숙고해 의결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벌써부터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며 "국민의 어려운 삶과 지역 숙원사업을 챙기고 약속한 것 철저히 지키는 사람을 공천해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남을 비방하고 말바꾸기를 서슴치 않는 사람들은 뿌리 뽑아야 우리 정치를 쇄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단수지역 공천자 20명을 비롯해 전략 공천 지역 21곳이 포함된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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