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더 에이치 스위트’, 100% 계약

산업 / 홍승우 / 2015-03-02 14:10:54
3개월 만에 완판, 신개념 주거공간 인기몰이

▲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조감도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작년 11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가 최근 100% 계약 마감을 기록했다.


‘더 에이치스위트(The H Suite)’는 분양 당시 호텔식 서비스가 접목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주목 받았다.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총 560가구 규모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1~89㎡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호텔서비스 결합된 신개념 숙박시설


계약자 김모(56)씨는 “해운대의 지리적 장점과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형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며 “아파트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호텔식 특화 서비스, 바다 조망 등으로 주거는 물론 투자성도 높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해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대형 쇼핑센터, 영화관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췄다. ‘더 에이치 스위트’는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입지조건에 지상 10층 이상 모든 세대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도심 야경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조식, 발렛파킹, 컨시어지 등 호텔식 서비스와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 다양한 문화·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내부 설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고 약 74%의 전용률로 거실과 3개의 방 그리고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의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며 건물외부에는 소음차단과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했다.


▶기분양자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브랜드 만족 확대


100% 계약을 마감한 ‘더 에이치 스위트’는 지난달 15일 견본주택을 폐관했다. 하지만 시행사인 대한투자신탁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정보 제공, 세제 상담 등 기분양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대수익를 목적으로 분양 받은 이모(49)씨는 “저금리에 노후대비책으로 투자상품을 알아보던 중 ‘더 에이치 스위트’를 계약하게 됐다”며 “계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 제공과 상담 등을 통해 신뢰가 쌓였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더 에이치 스위트’는 개별적으로 구분 등기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실주거 또는 수익형 임대운영 역시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 및 매매가 자유롭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51-746-3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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