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 정난영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약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대웅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2014년부터는 해외 수출의 다원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가시적으로 나타낼 것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그룹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8천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약 33.5% 증가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정난영 사장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계열사 비용절감은 물론 수출전략의 다양화, 바이오 분야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부회장, 정종근 부사장, 백문규 감사를 재선임했다.(사진제공: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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