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이 지난 3일 영업 확대에 무게 중심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부행장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개인영업2그룹을 맡았던 여원식 부행장이 1그룹으로 자리를 옮겼고, 2그룹은 여동수, 3그룹은 권혁관 부행장이 내부 승진했다.
또 개인영업 지원그룹 대신 신설된 마케팅·상품그룹에는 이달수 전 개인영업 지원그룹 부행장을 선임했다.
여신그룹에는 이증호 부행장이 내부 승진했고 신탁·기금사업 그룹에는 올해 새로 영입된 남경우 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심의관(행시 23회)이 부행장을 맡게 됐다. 대신 최동수, 양남식, 강정영 부행장은 퇴임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날 2개 그룹,3개 본부,7개 부를 신설하고 1개 그룹을 폐지하면서 16그룹 14본부 1국 81부 5실 체제를 갖추게 됐다.
국민은행이 또 본부장급을 비롯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면서 자산운용파트의 주요 부장급도 새 얼굴로 교체했다.
국민은행은 삼성증권에서 채권.파생운용을 맡았던 안재완씨를 유가증권 트레이딩 부장으로 영입했고, 금융공학부장으로 전유문 트레이딩 부장을 임명했다.
또 정윤식 청담동 지점장이 외화자금부로 자리를 옮겼다.
<사진은 사진 왼쪽부터 이증호 부행장, 여동수 부행장, 권혁관 부행장, 남경우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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