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C’ Extreme 모델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3-01 19:04:56
RX고급형 기반 다양한 특별사양 스페셜 모델…판매가 2500만 원

튜닝 없이 스포티 & 유니크한 개성 추구로 선택의 폭 넓혀


카본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 등 내·외관 차별화

▲ 쌍용자동차(이유일 대표이사) 1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 ‘코란도 C’ 익스트림.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쌍용자동차(이유일 대표이사/www.smotor.com)가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쌍용차는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해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추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코란도 C’ 익스트림(Extreme)을 새롭게 선보였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하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과 LED 룸램프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을 적용해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특히, 카본파이버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익스트림 모델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월 2015 ‘코란도 C’를 선보이며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2015 ‘코란도 C’는 저속토크를 강화한 Dynamic ECO LET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여 주행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적용하였다.


차별화된 스페셜 모델 ‘코란도 C’ 익스트림의 가격은 2500만 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083만 원 ▲RX 2415~2565만 원 ▲DX 2695만 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