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디에셋(The Asset)으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자본증권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에셋은 매년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ripe AAA Awards)를 통해 아시아지역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딜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달러 규모의 바젤3 적격 외화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도이치은행 위기, 브렉시트, 미국 트럼프 당선 등 글로벌 금융환경이 유난히 불안했다”며 “그럼에도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한 투자적격 등급 자본증권으로 세계 각지의 우량 투자자로부터 주목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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