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동아시아 30’에 3년 연속 선정

산업 / 이유진 / 2015-10-29 16:57:58
국내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풀무원이 사회책임경영을 다하는 동아시아 대표 기업 30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 30(East Asia 30)’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동아시아 30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와 함께 한·중·일 동아시아 기업들의 사회책임경영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사에서 제공하는 2014년 비재무적 정보를 토대로 진행됐다. 국내 기업의 경우는 코스피(KOSPI) 200 기업을 중심으로 364곳의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평가했다.


동아시아 30은 약 3개월에 걸쳐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개 부문에서 20개의 세부 항목을 구성해 비교 평가 후 각국의 전문가위원회의 적격성 검증을 거쳐 한중일 각국 우수기업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풀무원은 국내 10대 기업 중 종합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풀무원은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에너지 원단위 25% 절감 △용수 원단위 40% 절감 △제품 및 서비스 쓰레기 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 및 정책, 현안에 대한 주요 결정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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