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대 대형마트 ‘한우데이’ 맞아 각종 이벤트 개최

산업 / 이유진 / 2015-10-28 18:31:27
롯데마트·이마트 최대 40~50%할인, 홈플러스 한우구매권 증정

▲ 28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들이 다가올 한우구매권 증정행사(오는 29일부터4일간)를 홍보하며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11월 1일 한우데이를 기념해 대형마트들이 한우 소비를 노리는 각종 이벤트를 연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한우를 최대 40~50% 할인 판매하며, 홈플러스는 한우 구매시 금액에 따른 한우 구매권을 증정한다.


우선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점에서 ‘1등급 한우 전품목 할인전’을 진행해 인기 한우 부위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등 한우 부위 전품목이 해당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롯데나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기존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우 잡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우 정육은 정상가 대비 40%, 한우 곰거리는 50% 할인 판매된다. 이마트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5100원에 판매돼 도매시세가(5800원)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전국 141개 점포에서 한우 전 품목에 대해 한우 구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등급, 부위에 상관 없이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만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한다. 8만원 구매 시에는 3만5천원, 6만원 구매 시 2만5천원, 4만원 구매 시 1만5천원, 2만원 구매 시 5천원 한우 구매권을 증정한다. 한우 구매권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강수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최근 사육두수 감소로 한우가격 고공행진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심리도 움츠러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육, 닭고기, 돼지고기 등 대체재 소비는 늘어난 반면 한우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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