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전세계 사회공헌 25억달러 넘어

산업 / 김준성 / 2006-09-26 00:00:00

마 이크로소프트(MS)는 1983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 25억 달러(한화 2조 5천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MS가 전세계 비영리 단체에 현지 특성에 맞는 후원 캠페인을 통해 제공한 현금과 서비 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금액이다.

제프 라이키스 비즈니스 담당 사장은 지난 21일 비영리단체인 플라이머스 하우징 그룹에 15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총 기부 금액이 25억 달러를 넘어섰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라이키스 사장에 따르면, 2005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임직원들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6천 8백 2십만 달러의 현금과 현물을 사회에 환원했다.

이와는 별도로 4천만 달러 이상을 비영리 단체와 지역 센터에 기술교육을 제공해 업무능력을 개발하고 글로벌 프로그램인 UP를 정보격차를 최소화했다.

이런 활동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자선 단체인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기부 활동과는 별개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나눔의 철학은 노숙자 쉼터, 난민 보호 및 긴급 구호 노력, 청소년 프로그램, 가정 폭력 쉼터, 암 연구, 헬스 클리닉 등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라이키스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7만 명의 봉사 정신은 단결된 힘으로 표출돼 보다 나은 세계를 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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