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능력시험 인기

산업1 / 이정현 / 2006-05-29 00:00:00
8개국 73개지역 확대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실시하는 지역이 28개국 73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지난 97년 4개국 14개 지역에서 처음 실시됐다.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이다 한류의 열풍으로 지난해에는 25개국 62지역에서 2만 3000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에는 인도를 포함한 타지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등 3개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다. 응시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경우 기존 6개 지역에서 천진, 광주, 연대, 남경을 추가해 응시지역이 10개로 늘었다.
한편, 국내시험은 9월24일 5개 지역(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에서 실시되며, 응시원서는 6월23일부터 8월2일까지 접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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