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샷에 100% 집중하라"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05-22 00:00:00

골프는 멘탈게임인 만큼 모든 샷을 하기 전에 머리 속으로 치고자 하는 샷을 상상해 그려 보라. 머리 속으로 자신이 완벽한 스윙으로 완벽하게 볼을 치는 모습을 상상해라. 그리고 치고 싶은 샷의 거리와 궤도를 그려라. 머리속에 이 이미지를 기억해 두고, 더 현실적인 그림이 되도록 명확하게 그려보라. 이것은 집에서 혹은 경기 중간에도 할 수 있다.

◆ 작은 목표를 설정하라

유명 프로 골퍼들은 반드시 겨냥할 목표를 먼저 설정해 샷을 하며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페어웨이 혹은 그린을 목표로 정하지 않고 앞에 있는 나무나 그린의 특정 위치와 같은,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이 방법을 통해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고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골프는 좋은 샷만이 전부가 아니다. 스코어는 실수와 나쁜 샷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각각의 샷에 100% 집중하라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나쁜 샷을 친 다음에 나타난다. 프로는 그 샷을 극복하고 다음 샷에 정신을 집중하나, 아마추어들은 첫 샷에 큰 영향을 받는다.

완전한 집중은 좋은 골프를 치기 위한 비밀 중 하나다.
반신반의 혹은 긴장하여 스윙을 하게 되면 나쁜 샷을 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항상 모든 샷에 집중하는 것을 잊지 말라.

◆ 이루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추라

샷을 하기 전에 `볼이 물 속에 빠지면 안 되는데', `벙커에 들어가면 안 되는데', `이 드라이브가 탑볼이 되면 안 되는데'라고 혼자 중얼거린 적이 있는가?
앞으로는 스스로에게 하는 말을 바꾸도록 하라. 안되기를 바라는 것보다 되기를 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에게 이야기하라.

◆ 스윙이 아닌, 샷 자체에 초점을 맞추라

여러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좋은 샷을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스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나쁜 스윙으로도 좋은 샷을 칠 수도 있고, 완벽한 스윙으로도 나쁜 샷을 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스윙이 아니라 치고 싶은 샷을 생각하라. 좋은 샷을 친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좋은 스윙을 불러 올 것이다.

◆ 해저드에 주의하되 결코 거기에 초점을 둬서는 안된다

벙커, 나무, 물, 러프와 같은 해저드는 골프 코스의 일부분이다.
이러한 해저드를 무시하고 샷을 하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타이거 우즈는 항상 해저드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지만 일단 그 위치를 파악하고 클럽을 선택하여 전략을 세우고 나면, 그 후부터는 그것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신이 치려고 하는 샷에만 집중한다. 당신 또한 이렇게 해야 한다.

◆ 잘못된 샷에 더 이상 마음을 두지 말라

잘못 친 홀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염두에 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잘못 친 샷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잘 친 샷들에 대해 생각하라. 보통 라운드가 끝나면 동료들과 그날 펼친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5번 홀에서의 쓰리 퍼팅, 15번 홀 칩샷에서 뒷 땅을 친 것, 마지막 홀에서의 OB 등 잘못 친 샷에 대해 얘기하지 말고, 잘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눠라.
흡족하게 한 샷을 생각하며 그날을 마무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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