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유머>야설과 현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09-22 00:00:00

- 야설 (치한 편)
버스를 탄다. 버스는 항상 만원. 뒤에 쭉쭉빵빵 여인이 있다.
바로 뒤로 간다.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여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서 있다. 점점 절정에 흐르는 순간.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 현실
쭉쭉빵빵한 여인의 뒤로 간다. 슬슬 만진다. “꺄악~~치한이다”
귀때기 오만상 쳐맞고 버스에서 쫓겨나고 사람들의 시선은 주인공을 인간쓰레기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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