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4일 창립 49주년인 5일에 앞서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고객 · 임직원 · 컨설턴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창립기념식을 갖고 고객섬김 결의서채택 등 기념 행사를 했다.
삼성생명은 회사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준 고객들을 초청, '글로벌 일류 수준의 고객섬김 을 실천하겠다' 는 전임직원의 각오를 담은 '고객섬김 결의서' 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삼성생명 사장이 직접 서명하고 특별히 초청된 두 명의 고객에게 전달한 '고객섬김 결의서' 에는 △ 고객의 소리를 소중히 받들고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만들며 △ 설계판매로 고객의 행복을 지키며 △ 보험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하고 △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고객자산을 보호하겠다는 전임직원의 실천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57년 동방생명으로 출발하여, 63년 삼성그룹으로 편입하면서 비약적 성장기반을 마련한 이후 40여 년간 국내 생보업계의 정상을 지키며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4월말로 제2금융권 최초로 총 자산 100조를 넘어, 창립 49주년의 의미를 더하게 했고, 자산 100조 시대에 걸맞게 이후 반세기는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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