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4일 한미 에프티에이 업종별 대책반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에프티에이 체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업종별 의견을 수렴했다.
따라서, 자동차, 전자, 섬유, 철강 등 10개 주요 제조업종으로 구성된 업종별 대책반에는 14개 주요 업종단체와 주요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경제4단체 등이 공동으로 운영중인 한미 에프티에이 민간대책위원회 산하의 공산품반 역할을 수행한다.
전경련은 업종별 대책반을 통해 한미 에프티에이에 대한 각 업종별 의견을 수렴, 협상 요망과제를 정리, 정부에 건의한다.
이를 위해 각 업종단체는 업종별 테스크 포스를 운영,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기업은 대미시장 진출과 관련된 애로과제를 발굴키로 했다.
전경련은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한미 에프티에이에 대한 기업 의견조사 결과와 각 업종별 대응전략 보고서를 중심으로 업종별 협상 요망과제를 정리, 양국 정부간 공식협상 전까지 정부에 건의한다.
업종별 대책반 회의는 본격적인 협상이 개시되는 6월이후 연말까지 정부간 협상주기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며, 전경련은 대책반 회의를 협상 진행경과 모니터링 및 정부 협상단, 업종단체, 기업간 의견교환의 장으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전경련은 상품 양허안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7월 2차 협상에 맞춰 한미 에프티에이 업종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각 업종별로 한미 에프티에이 체결시의 영향을 점검하고, 예상 쟁점사항에 대한 업종별 입장, 미국측에 요구할 협상요망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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