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수재민 추석 희망캠페인 화제

산업1 / 토요경제 / 2006-09-18 00:00:00
랭킹게임 발매금액 1% 적립 수재민돕기 성금 전달

스포츠토토가 올 여름 수재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희망찬 추석을 선물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올 여름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야구토토 랭킹 게임 발매액 1%를 수재민돕기 성금으로 적립하는 '야구토토, 수재민과 함께하는 추석 희망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행될 예정인 야구토토 랭킹게임을 대상으로 전체 발매금액의 1%를 수재민돕기 성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재민 돕기가 여름에만 집중되면서 한가위 등 풍성한 가을 잔치로부터 수재민들이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한 캠페인으로, 스포츠토토는 최근 야구토토 랭킹게임 발매 추이를 근거로 예측한 이번 캠페인의 성금 규모가 3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팬들의 관심이 늘어날 수록 수재민들에게 전달되는 적립금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야구팬들의 많은 적극적인 호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는 작년 12월 농구토토를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고 박재현 선수 유가족 돕기' 캠페인을 실시, 2282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유가족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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