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유머>꿰에도 걸레는 걸레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09-18 00:00:00

어느 자매가 일본관광을 갔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번 올라가보자?
언니: 너 먼저 올라가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당신은 처녀 입니다.

언니는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당신은 비 처녀 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홍당무가 됐다.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 재생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일본에 가게 됐다.

언니가 동생한테 하는 말
“저 기계, 저번에는 고장 난 기계일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에서
기계: 당신은 처녀 입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기계에서는
“걸레는 꿰메도 걸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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