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 국세심판원에 주식이동상황에 따른 소득세 관련 심판청구를 제기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7일 “국세청이 주식이동에 대한 소득세 부과시 자료미제출에 대한 가산세 부과에 대해 한 달여 전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현재 국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상선이 국세청에 주식이동상황명세서를 제출했으나 대주주 주식 거래 내용 이외 외국인 거래 등 자질구레한 거래 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이 가산세를 더해 과세한 것에서 비롯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대주주 이외 외국인 등의 주식 거래량은 거래자가 워낙 많고 자질구레한 것은 파악하기조차 힘이 든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주식이동상황명세서 제출은 대주주의 주식 거래에 대한 소득세를 과세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 등의 주식 거래에 대한 상황명세서의 제출은 국세청에서도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대주주 이외 주식변동상황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식 거래량 1800만주에 대한 가산세를 부과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