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600억 규모의 Wm ELS 3종을 5월 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는 만기 2년의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2종과 만기 3년의 조기상환형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Wm ELS 610호는 만기 2년으로 현대차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 이상인 경우 연 1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또한 한 종목이라도 만기까지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에는 원금보장이 된다.
Wm ELS 611호는 만기 2년으로 현대차와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 이상인 경우 13.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더욱 넓어진 반면, 원금손실조건은 기준가격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로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Wm ELS 612호는 만기 3년으로 우리금융과 LG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이상인 경우, 또는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동시에 기준가격대비 10% 이상 상승시 연12%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한편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격의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장중가 포함), 만기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상품관리팀 천병태 팀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Wm ELS는 기존 상품에 비해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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